2013. 7. 3. 16:10

열혈 청년, 경상남도 대학생그린리더 2기가 되다! (1)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입니다.

특히 6월말에는 일찍 찾아온 더위와 장마전선의 습기로 인해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남의 열혈 청년들은 3일간 열심히 기후변화교육을 받았고 지난 6월 28일

2013 제2기 경상남도 대학생 그린리더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교육과 모둠별 발표 준비로 힘들었을텐데도 열심히 활동해준

경상남도 대학생 그린리더 덕분에 더위도 잊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열정이 가득했던 3일간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6월 26일 수요일 김해시 청소년 수련관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 및 적응하고 지구 환경을 위해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인 경남의 열혈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13 제2기 경상남도 대학생 그린리더양성과정 첫날이라 다들

조금은 긴장하고 서로가 서먹해 하기도 했습니다.

 

 

경남그린스타트 이경희 공동대표님과 경상남도 환경산림국 전수광 사무관님의 인사와 홍정흔 경남 그린스타트 팀장님의 간략한 과정 소개 후 환경부 권춘경 사무관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2013 제2기 경상남도 대학생 그린리더양성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권춘경 사무관님은 그린스타트와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상황에 대해 경남대학교 도시환경공학과 이찬원 교수님께서 강의 해주셨습니다.

 

하나라도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려는 듯 2013 제2기 경상남도 대학생 그린리더 들은 나른해지는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눈빛이 더욱 빛났습니다.

 

 

이찬원교수님의 강의로 기후변화에 알아갔다면, 다음으로 진행 된 서형수 박사님의 강의는 2013 제2기 경상남도 대학생 그린리더들이 그린캠퍼스를 조성하고 그린리더 활동을 하는데 있어 참고 할 수 있는 실질적 사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진 강의는 시청각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김대호 강사님의 '청년, 세상을 이해하고 나를 표현하자'강의였습니다. 틀에 박혀 있던 것에서 벗어나 획기적으로 진행 된 캠페인,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참신한 아이디어, 그리고 넛지 마케팅, 정크 아트,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내용을 쉽게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마지막으로 진행 된 강의는 2013 제2기 경상남도 대학생 그린리더들에게 더욱 큰 열정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 환경동아리 활동을 2년간 해왔던 신석진씨의 발표를 들으며 경상남도 대학생 그린리더들도 쉽게 활동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어렵지 않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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