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9. 18:48

콜록콜록, 숨쉬기 무서워요. 미세먼지 공포!

미세먼지의 정체는 무엇일까?

일상생활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입자를 미세먼지라고 한다. 지름 10㎛이하의 입자를 가진 먼지를 칭하는데, 입자지름이 10㎛ 이하면 '미세먼지(PM-10)'라 하고, 2.5㎛ 이하인 경우에는 '초미세먼지(PM-2.5)'로 분류된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 담배 연기, 난방 연료와 공장 매연 등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 되는 먼지 입자이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 대기에 부유하는 미세먼지를 들이마셨을 경우 대부분의 먼지가 기도에서 걸러지는데 반해 직경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폐포까지 침투한다. 각종 중금속(알루미늄, 구리, 납, 카드뮴 등)과 화학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는 눈병과 알레르기를 악화시키고 피부에 유착되어 모공을 막는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는 체내에 들어오면 배출되지 않고 쌓이기 때문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이 유발되는 주원인이 되며 다양한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악성 미세먼에 대해서는 일단 조심하고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에어코리아는 언제 어디서든지 실시간으로 전국의 공기오염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다. 해당 사이트에서 미세먼지 예보 문자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을 이용한 간편한 신청으로 미세먼지 예보 등급이 '약간 나쁨' 이상일 경우 서비스가 제공된다.

출처 : 한국환경공단 2014 인터넷 사보

 

출처 : 환경부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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