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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홍보 및 캠페인

8월 22일 제9회 에너지의 날 캠페인 진행합니다^^

 

8월 22일(수)은 제9회 에너지의 날 입니다.

에너지의 소중함 및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2003년 에너지 시민연대에서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았던 8월 22일을 에너지날로 지정하였고,

2004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세계 최초로 일정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에어컨 20분끄기,

에어컨 온도 1℃올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각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야간에는 '5분간 소등'행사를 하여

에너지도 절약하고 밤하늘 별을 감상하는 시간을 매년 갖고 있습니다.

 

이미 녹색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우리 환경지킴이들에게는

너무 익숙하면서도 쉬운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

 

우리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에서도 에너지 날을 맞이하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엽합과 함께 중앙동 한서병원 앞(정우상가 건너편)에서

'빛나는 지구를 위한 즐거운 실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에너지의 소중함을 창원시민들에게 알리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주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어 '빛나는 지구를 위한 즐거운 실천'에 함께 했으면 합니다.

 

에너지를 아끼고 지구를 위한 일을 하는데 망설임은 필요없겠죠?

즐거운 마음으로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제9회 에너지의 날 캠페인▲

 

제9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에너지 소중함과 절약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핵발전소 대체 에너지들을 소개함으로써 푸른 지구, 녹색 지구를 위한 실천행동을 함께 합니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직접 실천 할 수 있는 활동을 홍보하고 장려합니다.

 

장소 : 창원 중앙동 한서병원 앞(정우상가 건너편)

시간 : 오전 11시~12시 30분

주최: 경상남도

주관: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