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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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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푸루의 환경상식 - 한국환경공단 환경웹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탄소포인트 제도> 푸루의 환경상식 - 한국환경공단 환경웹툰
<변해가는 우리나라 기후 변화> 푸루의 환경상식 - 한국환경공단 환경웹툰
IPCC 5차보고서 ● IPCC와 IPCC 보고서란?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로 인간의 활동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국제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988년 세계기상기후(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구입니다. 1990년 처음으로 발간된 IPCC평가 보고서는 세계 195개 IPCC 회원국의 과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기후변화 추세 및 원인규명,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학적, 사회경제적 영향 평가 및 그에 대한 대응전략을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이 보고서들은 세계 기후변화 연구와 정책 수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협상의 중요한 근거 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U..
[기사]국산 친환경 소 사료 ··· 지구를 살리겠소 - 중앙일보(2014.4.29) [J Report]국산 친환경 소 사료 ··· 지구를 살리겠소 [중앙일보] 입력 2014. 04.29 00:05/ 수정 2014.04.29 00:05 문병주, 김현예 기자 자연친화 기술 만들어 돈 버는 기업들 CJ, 메탄가스 25% 줄인 사료 세계 첫 개발 ··· 카길 등 추월 포스코, 하수 처리 중 생긴 찌꺼기를 화력발전소 연료로 2012년 영국 리버풀 존무어대학의 데이비드 위킨슨 교수팀은 ‘방귀’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 하나를 생물학지에 발표했다. 공룡의 방귀가 중생대(약 2억4500만~6500만 년 전)의 지구 온도를 지금보다 최고 10도 정도 높였을 것이라는 가설이다. 연구팀은 현재 소가 배출하는 메탄가스를 근거로 중생대 초식공룡들이 연간 5억2000만t의 메탄가스를 발생시켰을 것이라 추산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만화-판다독&맑음이,푸르미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만화입니다.
히말라야가 변하고 있어요. 히말라야가 변하고 있어요. 기후변화에 신음하는 히말라야의 마지막 유목민들이 주목받고 있어요. 평생을 살아오며 건너온 강물은 말랐고 불길한 꿈에서 본 것과 같이 산도 모래언덕으로 뒤덮여 그 색깔이 변했다는 티베트고원. 현재 티벳 유목민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직사광선에 영향을 받아 각종 피부병과 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급격한 환경변화로 생계조차 이어나가기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고 해요.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의 자유로운 유목민이 되기를 갈망하지만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티벳 유목민들의 안타까운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생물의 변화 생물의 변화 지금부터 금세기말까지 일어날 기후 변화의 속도는 일부 생물이 적응할 수 있는 수준의 100배가 넘기 때문에 많은 생물들이 극적인 변화를 일으켜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최신 연구를 인용 보도했어요.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 연구진은 북미 방울뱀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이들의 서식지에서 금세기 말까지 일어날 변화의 속도는 지난 32만년 사이에 일어난 변화보다 두세자릿수 빠를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러스원에 발표했답니다. 우리 인간도 똑같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