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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부메랑/하늘땅별땅 기후학교

"하늘땅 별땅" 어린이 기후학교

 

 

경남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양성을 위한

 

“하늘땅 별땅” 어린이 기후학교 개최!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통한 기후변화 학교를 통해 사회적 관심 유도

 기후변화 관련 현장교육 및 탐방

경남그린스타트네트워크에서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 “하늘땅 별땅” 어린이 기후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하늘땅 별땅” 어린이 기후학교는 올 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서 창원시내 8개 지역아동센터(메아리, 해피타임, 늘푸른, 에디슨, 영은, 행복한, 좋은이웃, 샛별)에서 진행된다.

10월 12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될 “하늘땅 별땅” 어린이 기후학교는 재미나는 기후상식, 놀이로 배우는 기후변화, 내가 만드는 태양열 조리기,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며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나아가 경남그린스타트네트워크에서는 도내의 어린이집과 축제를 직접 찾아가는 “하늘땅 별땅” 찾아가는 기후학교와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 해피타임지역아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