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WAY에 보도된 주말 기후학교 기사입니다.
경상남도 그린스타트네트워크 'FUNFUN주말기후학교' 개설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환경배움터 운영 환경보전 및 가정 내 에너지 절약 인식 확산
2012년 09월 16일(일) 14:14:39 강우권 기자
[경남=뉴스웨이 경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 그린스타트네트워크에서는 9월 15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환경배움터 ‘FUN FUN 주말기후학교’를 개강한다. 주5일제 수업으로 인한 체험활동 수요 증가 및 맞벌이 부부의 주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강되는 주말기후학교는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도내 가족들은 모두 참여가능하며, 경남도청 내에 있는‘경상남도 기후변화교육허브센터’에서 진행된다. 모든 교육 및 체험활동은 예약으로 진행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청순서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비는 1인당 500원, 접수는 9월 11일부터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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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족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도 받고, 화분 만들기나 로컬푸드 요리, 솟대 만들기 등 창의체험활동도 해보세요.
엄마 아빠랑 같이 해서 더 신나는 주말 기후학교!!!
많이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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