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7. 18:09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함안외암초등학교 [기후변화교육 업무 협약(MOU)]체결

5월인데도 불구하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며칠째 기승을 부리더니 오늘 내일은 폭우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나날이 심각해지고 예년과 달리 변해가는 기후변화의 영향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맞습니다! 예년에 비해 점점 더 빠르게 우리 기후는 변화하고 있고 우리에게 위협이 되거나 피해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지난 5월 20일 우리 지구를 위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에 있어 의미 있는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함안외암초등학교가 '지속가능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함안 외암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 신석규 상임대표님과 홍정흔 팀장님, 함안외암초등학교 신재희 교장 선생님과, 성수경 교감 선생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기후변화 이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방법과 녹색생활 실천방법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학교만들기를 위한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함안외암초등학교 학생들은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원인 및 현재 지구상에서 나타나는 기후변화 현상 뿐 아니라, 가정 및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 실천 방법 등 체계적인 기후변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환경의 소중함과 저탄소 실천의식 함양을 통해 미래 환경그린리더로서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식과 관련하여 신석규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 상임대표님은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시대에 학생들 대상으로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하는것 자체로 매우 의미가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학생들이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교육을 받았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함안 외암초등학교는 2012년부터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 시범학교'등과 같은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기후변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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