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4. 14:51

가족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힐링 가을여행 2

맛있게 점심을 먹고 가을 산행으로 힘들었을 몸을 재충전 하면서 밀양 꽃새미 마을로 갔습니다.

 

밀양 꽃새미 마을은 녹색체험마을로서 사계절 내내 자연과 조화로룬 삶을 살아가는 산골마을이었습니다. 꽃새미 마을 체험을 통해 『가족과 나누는 힐링 가을여행』에 참여한 모든 가족들이 가을이 주는 활력과 소중한 추억을 한아름 담아갈 수 있었어요.^^

 

해질녘에 도착한 꽃새미 마을에서 첫번째 체험은 달고 맛있는 단감따기 체험이었어요.

 

먼저 꽃새미마을 손정태 사무국장님께 단감따는 방법과 요령을 듣고 단감의 효능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었으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단감따러 가야죠?

 

 

 

 

 

 

 

 

 

감을 따면서 쓰윽 닦아 한 입 먹었는데 정말 달고 맛이 좋았어요. 달고 아삭하고~

지금 생각해도 침 넘어 갈 정도로 맛있었어요.

 

직접 단감을 따면서 가족들과 더 화목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가을과 자연을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달달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별로 주어진 봉지에 단감을 한 가득 채우고 나니 가을의 풍성함이 양손 가득해진 반면 해가 져 어둑어둑했습니다.

 

맛있는 단감따기 체험이 미각과 촉각, 시각을 힐링시켜주었다면 두번째 허브 화분 만들기 체험은 후각과 촉각을 힐링 시켜주었습니다.

 

 

 

 

허브 화분 만들기 체험은 손정재 사무장님께서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셨습니다.

예쁜 화분 밑에 흙 빠짐 방지 망을 넣고 흙을 2/3 담은 후 허브를 심고 다시 흙을 덮어주면 완성되었습니다.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체험이었지만 흙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허브 향을 맡으면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은은한 향기가 나는 허브 화분 만들기가 끝난 후 아름답게 꾸며진 꽃새미 마을을 배경으로 추억으로 나중에 기억 될 사진을 찍으며 『가족과 나누는 힐링 가을여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가족과 나누는 힐링 가을여행』은 단풍이 물든 산을 오르내리면서 가을 산과 가까워지고, 억새가 펼쳐져 있던 넓은 사자평에서 가을 바람과 하늘을 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단감따기와 허브화분 만들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 가을을 오감으로 느끼고 화목하게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과 나누는 힐링 가을여행』이 함께 참여하신 많은 가족분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길 바라며, 이번 여행으로 힐링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녹색여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우리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도 앞장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하신 여러 가족분들 모두 수고많으셨고, 힐링 가을 여행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여러모로 도움주신 그린리더 선생님과 대학생 그린리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웹하드에 있습니다.

 

웹하드 www.webhard.co.kr (아이디:greengn21 비번:5672)

 

위 웹하드주소 접속후 아이디/비번 입력 후  >>>내리기 전용 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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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9. 18:03

가족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힐링 가을여행 1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울긋불긋 단풍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지난 11월 3일 토요일

 

아침부터 마산역과 창원중앙역에는 하하호호~ 가족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 날은 바로 우리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에서 『가족과 나누는 힐링 가을여행』을 떠나는 날이었어요.^^

 

기차타고 떠나는 녹색여행에 어린이 친구들은 많이 설레었다고 합니다. 비단 어린이 친구들 뿐 아니라 함께 참석하신 부모님들도 같은 마음 아니었을까 싶어요.

 

밀양까지 40분 남짓 기차를 타고 갔지만 달리는 창 넘어 보이는 가을 풍경은 부모님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안겨주었고, 어린이 친구들에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밀양역에 도착 후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습니다. 『가족과 나누는 힐링 가을여행』에 참여하신 많은 가족분들이 아름다운 가을 모습에 점점 빠져들었고, 결국엔 자연과 하나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단풍에 둘러싸여 있는 표충사를 지나 사자평으로 올라가는 길이 힘들고 지칠법도 했는데 오히려 어린이 친구들이 씩씩하고 활기차게 올라갔습니다. 자연이 주는 좋은 에너지를 받아서인지 힘든기색도 없이 올라갔습니다. 숲과 하늘과 바람과 단풍 등 자연과 함께 숨쉬고 그 속을 걷다보니 자연스레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보이던 대나무 숲, 낙엽, 단풍, 가을 하늘 등은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했기에 더욱 의미 깊은 가을여행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가을을 눈으로 귀로 몸으로 느끼며 올라가다 보니 어느새 이마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혔습니다. 땀 흘려 올라간 만큼 억새밭이 펼쳐진 사자평에 도착하였을 때 모두가 더 많이 좋아하고 즐거워했습니다.

 

 

 

 

 

 

 

 

 

 

 

 

누런 억새 밭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 소리를 들으며 땀을 식히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어요. 

 

사자평에서 억새를 보며 가을을 흠뻑 느껴서인지 내려오는 발걸음은 올라갈 때 보다 가벼웠고, 점심은 그 어느때보다 맛있었던 식사 시간이었어요.

 

 

(다음 내용은 [가족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힐링 가을여행 2]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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