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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주요활동

여름방학 기후캠프 기후야 놀자! -첫째날-

청학동에서 보낸 23기후캠프!!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청학동에서 들려주는 문화, 역사 그리고 기후이야기' 기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기후캠프는 경남에 거주하는 3~6학년 초등학생 120여명과 2박3일간 함께 했습니다.

 

▶ 청학동에 도착하자마자 로컬푸드로 만든 건강밥상을 먹었습니다.   

 

캠프의 주 목표가 쓰레기 없는 캠프를 만드는 것이어서 음식물 남기지 않기, 각자 물통 사용하기를 실천하였고 전기제품 없이 생활하여 120여명이 쓸 전기를 절약하였습니다.

 

▶ 입소식을 통해 '쓰레기 없는 캠프 만들기'를 실천하자고 약속했습니다.

 

▶ 청학동에 왔으니 훈장님의 한 말씀을 들어야겠죠.

 

▶ 더운 여름엔 역시 물놀이가 최고야!

 

▶ 명상의 시간. 훌쩍거리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무슨 내용이었을까요?